| [2014.11.14] 2014 길 후 개인전 MEDIA |
2014 798에서 배운다!
TBC 8News | 사회부 박정기자 | 2014.11.12
.jpg)
.jpg)
.jpg)
세계 현대미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 베이징 798예술구에 지역작가가 첫 진출했다는 보도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대구에도 798예술구를 본따 공장을 활용한 대구예술발전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활성화 되지 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정 기자입니다.
.jpg)
.jpg)
중국 관광명소로 떠오른 베이징 798예술구에는 한 해 관람객이 4백만 명에 이릅니다. 예술구 갤러리에는 한 해 2천 개의 기획전시가 이뤄지는데 참여작가만 3천명입니다. 2000년대 들어 조성된 798예술구는 문 닫은 무기 공장을 예술과 창작의 공간으로 꽃피웠습니다.
.jpg)
[쑨용쩡/화이트박스갤러리 관장]
"798 예술구의 풍부한 예술자원과 공간의 자유로움이 갤러리나 예술가들의 좋은 바탕이 됩니다".
.jpg)
연초제조창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대구 중구 대구예술발전소. 개관 2년을 앞두고 있지만 관람객은 없고 건물은 빈 공장 만큼이나 썰렁합니다. 지역 예술가들이 입주해 살면서 창작활동을 하라고 만든 주거형 화실은 비어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798예술거리는 자생적으로 만들어져 정부가 지원해주는 형태지만 예술발전소는 관 주도로 이뤄졌다는 겁니다.
.jpg)
_2.jpg)
.jpg)
[브릿지]
"대구 예술발전소와는 달리 이곳 798예술구의 작가와 갤러리들은 관련 정부기관의 행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왕춘천/북경중앙미술대학 교수 겸 큐레이터]
"작가와 갤러리, 사회기관이 다같이 예술성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798예술구가 지금처럼 중국을 대표하는 예술문화공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jpg)
[클로징]
대구예술발전소가 활성화 되기까지 대구시는 예술가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근대골목 등과 연계한 특화된 지원이 필요합니다. TBC 박정입니다.
<참고>
TBC 8 News | 798에서 배운다!
베이징798 지역작가 첫 진출
TBC 8 News | 정치경제부 박정 기자 | 2014.11.19
.jpg)
.jpg)
.jpg)
.jpg)
.jpg)
.jpg)
지금 보시는 건물은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이트박스 갤러리 입니다. 이곳은 원래 무기를 만드는 공장이 밀집돼 있었던 곳인데요 지금은 거리 전체가 798예술구라 해서한 점에 수백억원을 호가하는 현대 미술품들이 전시되고 팔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지역작가 김길후씨가 진출해 세계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정 기자입니다.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구성/거리풍경>
한 해 4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중국 베이징의 문화촌 798예술거리. 이 거리의 중심에 위치한 화이트박스 갤러리는 지난해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한 중국 대표 작가 7명 가운데 5명의 단독 전시를 받은 권위 있는 갤러립니다. 한 해 전세계 작가 수백여명의 포트폴리오가 쏟아지는 이곳 갤러리에 한국인 최초 개인전이 열렸는데요. 지난해 베니스 비엔날레 중국관을 이끌었던 왕춘천 큐레이터가 이번 김길후 작가 전시회를 직접 기획했습니다.
.jpg)
.jpg)
.jpg)
.jpg)
.jpg)
.jpg)
[왕춘천/북경중앙미술대학 교수 겸 큐레이터]
"김길후 작가 남달라, 중후하고 비장함 작품 강렬해 현대미술에서 많지 않은 풍입니다 작가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복잡한 창작과정으로 드러내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수 개월에서 수 년간 검은색을 두껍게 덧칠하고 지우는 과정을 반복해 작가는 인간의 고뇌의 깊이와 상처, 깨달음을 진중하면서도 강렬하게 그려냈습니다. 커다란 캔버스를 가득 채운 검은색과 물감의 두께는 거대한 사유의 세계에 빨려드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킵니다.
.jpg)
[장궈화/관람객]
"규모 크고 뛰어난 798예술구 가운데 이번 김길후 전시 보고 감탄스러워요 작품들이 하나같이 대단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낯선 이방인으로서가 아니라 오직 현대미술로서만 관람객들과 마주하고 싶다는 작가는 내년에 열리는 팡리쥔을 비롯한 중국 주요 작가전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참여하기 위한 준비에도 한창입니다.
.jpg)
.jpg)
[김길후/작가]
"작업과정이 수련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품을 통해 인간의 깊은 성찰을 느끼고 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정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jpg)
[클로징]
"첫날부터 현지 관람객과 콜렉터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4일까지 이곳 화이트박스 갤러리에서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TBC박정입니다".
<참고>
TBC 8 News | 베이징798 지역작가 첫 진출







